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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1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
- 2006/03/24 바다의 천사, 클리오네
크리스마스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아마 이 영화 이후에 이런 방법으로 프로포즈한 사람들도 꽤 있을 법한... 참 신선한 방법이었다.
크리스마스에 맞춰진 영화라 그런지 캐롤송도 몇 곡 나오는데 들어보자.
'Christmas is all around'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사랑하는 연인들과 함께 보면 좋은거 같은 영화, 올 크리스마스에 같이 보는건 어떨까?
동기의 평점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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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i 2006/12/13 23:14
앗..마틴님 반갑습니다.^^
저도 저 장면이 안탑깝고 마음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만큼 기억에 오래동안 남을 수 있었나봅니다.^^
마틴님의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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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i 2006/12/14 22:27
sheepa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그래도 Flash Mp3 Player가 탐이 났었는데..
http://sumomo.tistory.com/2692219
여기 가시면 티스토리에서도 Flash Mp3 Player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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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 1952)
언제나 봐도 볼거리가 많고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이 정도로 훌륭한 뮤지컬 영화를 만들어 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역쉬 위대한 진 켈리(Gene Kelly). 특히 진 켈리가 극중 사랑하는 캐쉬를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억수로 쏟아붓는 장대비 속에서 우산을 휘두르면서 춤을 추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 중에 명장면이다. 나도 가끔 이렇게 비오는 날 춤추고 싶지만. ㅋㅋㅋ
<진 켈리의 사랑은 비를 타고 명장명~~!!원츄~~!!>
도널드 오코너(Donald O'Connor)와 진 켈리의 공연
여주인공 캐쉬역의 데비 레이놀즈(Debbie Reynolds)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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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을 부르는 모레츠! (クレヨンしんちゃん ~ 嵐を呼ぶモ-レツ!オトナ帝國の逆襲, 2001)
천남성님의 블로그에 '[크레용 신짱] 히로시의 상경, 우에노역에 담긴 애환' 이라는 포스팅된 글이 있는데, 히로시가 시골에서 동경으로 상경하는 우에노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첨에 그냥 볼 때는 그냥 역이거니 했는데 우에노역의 배경을 알고나니 신짱의 감독인 '하라 케이이치'의 섬세함에 놀랬습니다. 지나치기 쉬운 거 같은데 저런 세세한 관심을 갖고 작품을 만든 다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저만 놀랬나봅니다. 이 신짱 극장판을 통해서 신짱이라는 애니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극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대사.
나..아빠, 엄마, 히마, 시로와 좀 더 같이있고 싶으니까..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애니입니다. 주말에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은 꼭 아이들과 함께 한번 봐 보세여. 후회는 없을 겁니다.^^
다퉈도 화가나도 함께 있는 게 좋으니까..(짱구의 대사 中)
난 가족과 함께 미래를 살아갈 거야!
.
.
가족이 있는 기쁨을 당신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을 정도야!(노하라 히로시 짱구 아빠)
써비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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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Live in Seoul 2006 주요 동영상
나야 뭐 팝이니 락이니 이런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우연히 MBC에서 메탈리카의 공연을 녹화 방송해 주는걸 보게 되었다.
2시간 정도 보면서.. 우아.. 메탈리카 정말 대단하다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 여름에 2시간 이나 넘는 라이브 무대를 소화하고.
파워풀한 가창력, 기타, 드럼 등등 뭐 하나 빼 놓은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사람들이 왜 메탈리카의 팬이 되는지 충분히 알겠다.
이에 메탈리카의 대표 2곡의 동영상을 올려본다.
한번 감상해 보세요. 메탈리카의 파워풀한 무대를...
Metallica Live in Seoul 2006 - Master of Puppets
Metallica Live in Seoul 2006 - Enter San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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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노래(タイヨウのうた, 2006) ★★★★☆
태양을 보면 죽는 희귀한 병에 걸린 소녀와의 가슴 아픈 사랑을 담은 영화다.
그런 사랑의 감정을 OST가 뒷받침 해주는 괜찮은 영화다. 이 영화를 보면서 새롭게 알게된 유이. 유이(YUI) 음 청순하고 예쁜이미지에 파월풀한 가창력 정말 멋지다. 매력적인 마스크는 아닌데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는 영화 속 유이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정말 나도 영화속의 길거리로 들어가 그녀의 노래를 들어 보고 싶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화는 코지가 카오루에게 했던 "태양이 지면 만나러 갈게"
맨날 농땡이 치고 수업 시간에 잠만 자는 녀석의 머리에서 저렇게 놀라운 말이 튀어 나오다뉘. ㅎㅎ
영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유이의 'Good-bye days'
전반부 카오루가 길거리에서 부르는 똑같은 곡이 있지만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이 노래는
사람의 심정을 더욱 벅차게 끌어 올리는 그 무언가가 있다.
바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랑을 고백한 노래.
이것이 그녀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태양의 노래 드라마도 있는거 같은데 극 내용은 영화랑 비슷하지만 배역이 틀린거 같다.
영화에 비해 드라마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거 같다. 스토리 전개도 괜찮고 뛰어난 OST.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꼭 봐야할 영화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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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2006/09/14 18:31
방문 감사합니다. ^^; 트랙백 넣어 드렸어요 ~~
먼가 탁하고 단호히 잘라버린 엔딩이 좀 어색한듯 했지만 나름대로 좋은 엔딩으로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진부한 것 보다야 났죠. ^^
임정현씨 캐논 기타 연주곡 동영상 화질 개선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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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i 2006/10/25 14:09
연주 정말 좋쵸~~!! 임정현 씨가 연주한 이 캐논 연주곡이 기아자동차 인가요? 거기 BGM으로 사용되었는데.. CF속에서 들으니까 더더욱 멋지게 들리던걸요.. 암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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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가정의 달 5월. 지난 달 서울 올라가는 버스안에 버스 회사 화보 같은게 있어서 보다보니.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라는 시가 적혀 있는 걸 보았다.
쭉~ 한번 읽어 보고는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많았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번 옮겨 본다.
詩. 심순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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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i 2006/11/17 13:48
차명자님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접한 시에는 '엄마'로 나와 있었습니다.
음. 이 시는 왠지 '어머니' 보다는'엄마'가 더 잘 어울릴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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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천사, 클리오네
3월 4일 스펀지에 나온 내용인데.. 바다의 천사 클리오네...
평상시의 클리오네 모습이 너무 예쁘다. 쪼그만한게 무지 귀여운데...
먹이를 먹을 때의 모습은 정말 끔찍 그 자체였다. 정말 신기한 생물이었다.
클리오네라는 이름은 그리스의 신화 클레이오(바다의 요정)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클리오네는 천사 또는 요정의 모습을 떠오르게 할 만큼 아름다울 뿐 아니라 유빙아래에 서식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생물이다. 붉은 빛의 내장 기관을 제외하고는 몸 전체가 투명하고, 어깨 부분에 붙은 작은 지느러미는 끊임없이 펄럭여 헤엄친다. 이 모습이 마치 아기천사 같아 '유빙천사'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는데..
더욱이 크기가 0.5~8cm 작아 신비함을 더한다. 육식성으로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데, 먹이를 먹을 땐 머리 위가 벌어지면서 그 안의 촉수가 밖으로 나와 먹이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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