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세상 살아가다 보면/친구를 만나요'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6/04/27 친구의 선물 (2)
  2. 2006/04/17 이런 또 충주댐이군. (3)
  3. 2006/04/11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1)
  4. 2006/04/10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2)
  5. 2006/03/29 대국민 사과문 (6)
  6. 2006/03/27 재열이와 점심 그리고 충주댐 (2)

친구의 선물

월요일 정민이를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을 때 정민이가 툭 던져준 분홍색 복주머니.
과연 이 속엔 무엇이 들어있을ㄲㅏ?

나의 폰에 달아 놓은 모습. 이 모습을 보니 고등학교 때 내가 가방을 멘 모습을 보고 "꼭 고목나무에 매미가 매달려 있는 모습같다" 고 했었는데.. 지금도 보니 나무에 매미가 매달려 있는 모습 같네..ㅎㅎㅎ 암튼 넘넘 고맙다 친구야. 항상 이 핸드폰 고리 보면서 웃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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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05/02 13:19 address edit & del reply

    웃고 있냐? 요즘..

    • BlogIcon Dongki 2006/05/04 11:21 address edit & del

      그랴, 이거 보면서 걍~ 씨~~익 웃는다.^^

이런 또 충주댐이군.

이런이런. 다시는 재열이랑 벚꽃구경하러 안가기로 했었는디...
원래는 보드를 타러 충주댐에 왔는데, 충주댐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는게 아닌가.
겸사겸사 벚꽃 구경도 하고 보드도 좀 타고.. 보드타는데 충주댐 관리 아자씨께서
차 다닌다고 위험하다고 보드 타지 말란다. 보드 타기에 코스가 딱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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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04/17 17:45 address edit & del reply

    카메라 샀냐?
    사진 지나치게 선명한데..
    오올~~

    • BlogIcon Dongki 2006/04/21 19:03 address edit & del

      카메라 사긴.. 재열이걸로 찍은거야.
      사진 잘 나온건... 그 날 날씨가 좋아서... 사진 찍기 딱이었거든.

  2. 재열 2006/04/18 13:42 address edit & del reply

    너가 머털이냐,, 민들레씨 타고 날아가게,,ㅋㅋ
    정민이도 왔다 갔네,,시간상으로 보면 우리 충주댐에서 보드타고 돌아오는 시간일듯,,ㅋㅋ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날씨가 좋았으면 에버랜드로 갈려고 했었지만, 어제 황사가 넘 심해서 그 꿈은 다음으로.
점심 때 석이 집 근처로 가서 '아소정'이라는 곳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아소정. 왜 하필 이름이 거시기 하다냐.
아소정(我笑亭)은 흥선대원군의 별장 이름이다. 대원군은 자신의 일생이 너무나 덧없음을 뒤돌아 보고 스스로 조소한다는 뜻에 거처하는 집을 아소정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소래포구에 가서 회를 먹을려고 했으나 바로 점심먹은 직후라... 간단하게 서울랜드가서 바람좀 쐬고 가기로 했지. 일요일이고 황사도 지나가니 서울랜드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 우린 동물원을 구경하기로 했지. 자자 동물원 사진 올려보자.~~!!



더티한 사진 볼려면 클릭


자 동물 구경 잘 하셨남요?
이렇게 동물원 구경을 하고 나서 우리는 소래포구로 향했다.
예전에 외삼촌하고 한번 와 봤었는데 그런 시장 풍경이 좋아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거든.
근데 저녁때 가서 제대로 구경은 못하고 근처 조개구이 집에 가서 조개구이를 먹었어.
정말정말 엄청나게 먹었다. 조개, 칼국수, 막걸리...

정말 다들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무지무지 반가웠어.
특히 쩡이... 어머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밝은 모습이라 다행이야.
하기사 옆에서 석이가 잘 해주니까... 앞으로도 다들 잘 살길~!!
참참.. 오늘의 포토재닉은 무식 옥여사 커플.. 그럼 마지막 사진 즐감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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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04/13 18:29 address edit & del reply

    남들 다 장가가서 저리 행복해보이는데..
    너는 뭐하는거냐구 이눔아..
    오늘부터 밥먹지마.. 여자생길때까지..ㅋㅋㅋ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4월 8일 종부 집들이 다녀왔음. 작년 10월에 결혼을 했거든.
간만에 서울 나들이라 무진장 좋았는데. 아우~~ 그넘의 황사가 어찌나 심하던지.
온 세상이 뿌옇고 공기중에서 흙냄새가 나더라.
재열이랑 동서울 터미날에서 만나서 일단 민규집에 갔어.
은옥이가 임신 4개월 째라는데 아직은 배가 부르지 않았다.
한 5개월 넘어서야 배가 조금씩 나온다고 하더라.
암튼 민규 차를 타고 종부 집으로 향했지. 우리가 제일 먼저 도착했어.
와 근데 음식 준비를 너무 많이 한거야. 더군다나 음식들이 너무나 맛난거 있쥐.

누드김밥처럼 생긴게 있어서 누드김밥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캘리포니아롤이란다.허~!!
그리고 월남쌈도 처음 먹어봤고, 내가 좋아라 하는 잡채도 넘넘 맛나고, 샐러리의 드레싱 소스가 넘넘 상큼하니 맛이 좋았어. 그 밖에 감자탕도 좋았고, 탕수육 등등... 준비를 너무나 많이 한거 있쥐. 종부&상미씨... 음식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음식을 먹다보니 정섭, 택규와 기선씨, 그리고 두희 응한, 작은 민규까지 왔어.정말 간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더욱 반가왔어. 노래방에 못 가서 미안하다 친구들아. 다음번에 택규 집들이 할 때는 확실하게 놀아보자~!!

종부& 상미씨 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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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04/10 18:39 address edit & del reply

    어이구.. 종부 장가 잘갔네.. ^^
    택규는 살이 통통하니.. 장가 더 잘간거 같구..
    재열이.. 동기.. 얼렁 가라.. 좀.. 부럽지도 않냐?? 흐흐흐

    • BlogIcon Dongki 2006/04/10 23:01 address edit & del

      부럽긴 한데.. 그렇다고 아무 처자나 붙잡고 결혼합시다 하믄...
      되는것도 아니공.. 이젠 거의 해탈의 경지다. 무덤덤.ㅡㅡ;

대국민 사과문

어제 글을 쓰다가 다 날려버려서 다시 씀.ㅡㅡ;
2006년 3월 24일 저녁. 절친한 친구 정민이의 부름을 받고.
그녀와 함께 낙지전골과 내가 좋아라하는 산사춘 한병을 시켜놓고 저녁을 먹었다.
이 때 까지는 분위기 좋았음.
이런저런 인생사는 이야기와 친구를 만나서 하는 그런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러나 문제는 맥주를 마시러간 2차에서..ㅡ,.ㅡ;
가르텐비어. 예전에도 한번 가보고 냉각테이블이란게 신기하기도 하고.
일반 맥주집이랑은 틀려서 눈에 띄길래 들어갔었는데.
난 이상하게도 술이 들어가면 어느 순간부터 꾸벅 잠을 잔다.ㅡ,.ㅡ;
기분이 좋았는지 술을 좀 과하게 마신거 같다. 어느 순간 부터 머리속이 깜깜하다.
가끔 기억 나는건. 내가 인도를 걷다가 꾸벅 졸아서 넘어진거.
일어 나면서 "괜찮아, 괜찮아!!"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보니. 음.. 형편없군.
그리고 옷 속에서 꿀홈상을 보고는 아.. 어제 편의점에 갔었지.. 란 짤막한 기억만.
재열이가 분평동까지 와서 날 태우고 집에 데려다 준거.
아침에 일어나니 당연히 난 재열이가 옆에서 자고 있을 줄 알았는데
옆에 없어서 깜딱 놀람.호곡..ㅡ.,ㅡ;
뭔가 불안한 예감이 머리를 팍 스치는데.
술이 좀 깨서 어제밤의 일이 궁금해서 정민이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음.
더더욱 커진 불안감..ㅡㅡ;
문자를 보내도 아무런 소식이 없음.

그 이후 그녀가 무서워 아직까지 연락을 못 하고 있음.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대국민 사과문을 올립니다.

절친한 친구 일 수록 더더욱 예의를 지켰어야 하는건데.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이동기는 술을 너무 과하게 마시지 않을 것을
대국민 앞에 선서합니다.
정민아 나 한번만 용서해 주면 안되겠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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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열 2006/03/29 23:32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게 잘햐,,

  2. 재열 2006/03/30 09:42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까,, 넘 유치하다,,ㅋ

  3. 정민 2006/04/03 10:07 address edit & del reply

    딱 한번만 봐준다..
    성격 알지? ^^

    • BlogIcon Dongki 2006/04/03 10:47 address edit & del

      땡규~~!! 역시 정미뉘~~!!
      이제 정말 술 마시고 잠 자는 일이 없도록^^;;

  4. Nanjour 2006/04/05 12:03 address edit & del reply

    나여..란주루~ㅋ
    새로 만든 홈피에는 첨으로 글남기는건데
    고맙죠? 좀 산뜻하지 않나?
    그냥 뜬금없이 도메인 주소가 생각나서 와봤음
    물론 별탈없이 잘지내죠? 당최 걱정이 안된단말야 ^㉦^
    암튼 조만간 얼굴한번 봅시당.. 빠까..

    • BlogIcon Dongki 2006/04/05 14:55 address edit & del

      헉..란주루 다녀가셨군여.
      어떻게 홈페이지 주소를 알았지?ㅋㅋ
      나야 뭐 아주 잘 지내고 있지. 그랴 조만간 다시 함 봅시다~!

재열이와 점심 그리고 충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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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구이가 뭐야? 촛불에 구워먹는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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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해물찜. 열라매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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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동동주 한사발..음하하.


설 연휴 때 간 운교촌.
충주 목행다리 건너서 있는 곳인데.
가게는 허름해도 맛은 있더라. 안맵게 해 달라고 했는데도 해물찜 열라매웠어.
그래도 맛나게 싹~~비웠으.ㅎㅎ
근데 촛불구이가 뭐야?
촛불에 삼겹살 구워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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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친구 2006/03/27 23:55 address edit & del reply

    촛불구이 있어ㅎㅎ 너 자꾸 촛불구이는 촛불에 구워먹는거라고 우기는데,,ㅋㅋ 아니야,,ㅎㅎ 채석강이 강이 아닌것처럼,,,ㅋㅋ
    좋은꿈꾸고,,^^

  2. 재열 2006/03/31 23:08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동기야 너 얼굴,, 점심때 먹은 동동주에 취한거였어,, ㅎㅎ 그래보인다,, 후후 언제함 가자 충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