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세상 살아가다 보면'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6/12/13 티스토리 캘린더 사진 공모 (4)
  2. 2006/10/29 20051029 - 각원사에서 (1)
  3. 2006/04/28 청원유채꽃축제 (4)
  4. 2006/04/27 친구의 선물 (2)
  5. 2006/04/24 대청댐 & 현암사
  6. 2006/04/24 상수허브랜드 (2)
  7. 2006/04/17 이런 또 충주댐이군. (3)
  8. 2006/04/11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1)
  9. 2006/04/10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2)
  10. 2006/03/29 대국민 사과문 (6)

티스토리 캘린더 사진 공모

티스토리 캘린더 사진공모전 접수해 보아요~!
작년 속리산에 갔을 때 찍은 사진.. 작년 이맘 때에는 눈이 많이 내려서 멋졌는데..
눈내린 겨울산은 처음 이었거든. 친구의 무거운 마음을 덜어주려 갔었는데..
오히려 내가 친구에게 무거운 짐을 떠안겨주었던~~ㅋㅋ
덕분에 난 좀 홀가분해졌고 마음의 의로를 많이 받았건만. 그 친구는...
암튼 친구야 고맙다~!

'e세상 살아가다 보면 > 여행을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캘린더 사진 공모  (4) 2006/12/13
20051029 - 각원사에서  (1) 2006/10/29
청원유채꽃축제  (4) 2006/04/28
대청댐 & 현암사  (0) 2006/04/24
상수허브랜드  (2) 2006/04/24
바람 부안 여행기 - 세째 날  (1) 2006/03/23
Trackback 0 Comment 4
  1. BlogIcon iendev 2006/12/14 05:1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응모 해보고 싶은데.. 어제 카메라 도둑 맞았어요.. --;;;

    • BlogIcon Dongki 2006/12/14 10:03 address edit & del

      iendev님 반갑습니다.^^
      헉~~ 근데... 카메라를 도둑 맞았군여.. 이궁.
      저 사진 친구 디카로 찍은겁니다. 친구분 디카 빌려서 멋진 사진 찍어서 한번 응모해 보세요~~!!
      전 사실 캘린더가 더 탐나서 그냥 한번 재미삼아 응모해 봤어요~~!!

  2. BlogIcon 무지개를쫓는개 2006/12/16 15:03 address edit & del reply

    저런거 당첨되고 싶으면 은근히 말해... 티스토리 기획자 분을 내가 좀 알아 ㅋ 인터파크때 같이 일했던 개발자 분이거든 ㅋ

    • BlogIcon Dongki 2006/12/17 12:42 address edit & del

      작은 민규 안뇽~~!!
      당첨까진 필요없고... 탁상 달력이나 뽑혔음 좋겠다~~!!

20051029 - 각원사에서

택규 결혼식 하루 전날 올라가서 친구들과 놀기로 했었는데 모두들 호응이 없어서 인천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다시 집으로 컴백해야만 했다. 그냥 집으로 돌아오기가 거시기하여 두른곳이 바로 각원사였다. 각원사는 재일교포 각열거사 김영조(金永祚 )의 시주로 1977년 5월에 세워졌다고 하며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동양 최대의 아미타불좌상이 있다.

'e세상 살아가다 보면 > 여행을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캘린더 사진 공모  (4) 2006/12/13
20051029 - 각원사에서  (1) 2006/10/29
청원유채꽃축제  (4) 2006/04/28
대청댐 & 현암사  (0) 2006/04/24
상수허브랜드  (2) 2006/04/24
바람 부안 여행기 - 세째 날  (1) 2006/03/23
Trackback 0 Comment 1
  1. BlogIcon 재열 2006/10/31 10:2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아,,,,좋아,,ㅋㅋ
    또 널러 가고 싶당,,`

청원유채꽃축제

청원 유채꽃 축제를 다녀왔는디.. 글씨 성인 입장료가 7천원 이란다.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5천원 이란다.  이거 넘넘 비싼거 아냐? 그리고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더라도 당일표는 예매가 안된다. 참고로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서 예매를 한다. 유채꽃 축제 하는데 가서 볼건 정말이지 유채꽃 밖에 없는데. 7천원 내고 들어가지 말고, 주변에도 유채꽃을 많이 심어 놓았는데. 자 세워 놓고 주변에 심어 놓은 유채꽃만 구경해도 충분하다. 글구 마음만 먹으면 철창을 쉽게 넘을 수 있을거 같은디..
역시 서문해장국 쵝오~~!!
내가 좋아라 하는 산사춘 한병과 등뼈해장국이면 한끼 식사는 끝. 오른쪽에 보이는 저 소스가 특히나 맛있었다. 레몬에 간장에... 뭘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등뼈 고기의 맛을 한층 돋구어 준다. 유채꽃 보러 가서 돈내고 들어가지 말고, 주변에 유채꽃 구경하고 입장료로는 산사춘과 등뼈해장국을 먹어주는 센쓰~~!!

'e세상 살아가다 보면 > 여행을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캘린더 사진 공모  (4) 2006/12/13
20051029 - 각원사에서  (1) 2006/10/29
청원유채꽃축제  (4) 2006/04/28
대청댐 & 현암사  (0) 2006/04/24
상수허브랜드  (2) 2006/04/24
바람 부안 여행기 - 세째 날  (1) 2006/03/23
Trackback 0 Comment 4
  1. 정민 2006/05/02 13:20 address edit & del reply

    또먹었냐 산사춘?
    아으.. 그날 이후 난 저거만 보면 이가 갈린다..

    • BlogIcon Dongki 2006/05/04 11:22 address edit & del

      그렇다고 이 까지 갈명 쓰냐. 그러다가 남아나는 이 하나도 없겠다.ㅎㅎ
      산사춘이 얼마나 맛있는디. 난 산사춘 매냐~~!!

    • 재열 2006/05/09 06:41 address edit & del

      나도 동기 땜시 산사춘 매니아,,

    • 재열 2006/05/09 06:43 address edit & del

      동기야,, 그 소스 맛있었지.. 비법을 전수 받아서 다음에 청주갈때는 너가 해줘,,ㅋㅋ

친구의 선물

월요일 정민이를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을 때 정민이가 툭 던져준 분홍색 복주머니.
과연 이 속엔 무엇이 들어있을ㄲㅏ?

나의 폰에 달아 놓은 모습. 이 모습을 보니 고등학교 때 내가 가방을 멘 모습을 보고 "꼭 고목나무에 매미가 매달려 있는 모습같다" 고 했었는데.. 지금도 보니 나무에 매미가 매달려 있는 모습 같네..ㅎㅎㅎ 암튼 넘넘 고맙다 친구야. 항상 이 핸드폰 고리 보면서 웃어주마~~!!

'e세상 살아가다 보면 > 친구를 만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의 선물  (2) 2006/04/27
이런 또 충주댐이군.  (3) 2006/04/17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1) 2006/04/11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2) 2006/04/10
대국민 사과문  (6) 2006/03/29
재열이와 점심 그리고 충주댐  (2) 2006/03/27
Trackback 0 Comment 2
  1. 정민 2006/05/02 13:19 address edit & del reply

    웃고 있냐? 요즘..

    • BlogIcon Dongki 2006/05/04 11:21 address edit & del

      그랴, 이거 보면서 걍~ 씨~~익 웃는다.^^

대청댐 & 현암사

상수허브랜드를 둘러보고 대청댐을 향했다. 네비게이션이 안내해 주는 데로 가다 산 정상쯤에 한곳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사람들이 대청댐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게 아닌가. 우리고 언능 차를 한곳에 주차하고 대청댐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충주댐 못지 않게 멋진 정말 멋진 광경이다. 하기사 청남대가 이 근처에 있으니. 대청댐을 둘러본 후 우린 현암사라는 절이 있기에 그곳에 가기로 했다. 정말 우연히 주자를 한 곳에 현암사로 올라가는 길이 있었다니. 올라가는 길은 매우 가파랐다. 진짜 거의 등산 수준이다.
현암사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시원한 물 한 모금을 떠 마셨다. 아웅. 넘넘 시원해. 그리곤 대웅보전에 둘러 부처님께 인사를 드리고. 현암사에서 내려다 보는 대청호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 나중에 네이버에서 현암사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 꽤 오래되고 의미있는 절이었다. 이런곳을 모르고 다녀왔으니.^^;;
현암사란 절 이름은 이곳에 들러 수도를 하시던 원효대사가 지은 것으로, 절이 위치한 산을 중심으로 아홉 줄기의 강물이 뻗어다 하여 산 이름을 구룡산이라 하였고 절이 벼랑에 매달린 듯하다 하여 현암사((懸巖寺)라 하였다고 한다.
현암사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임윤수의 <뚜벅뚜벅 산사기행>31.구룡산 현암사편 을 참고 하시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암사를 내려와서 바로 청남대로 향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청남대를 둘러 볼 수는 없었다. 근디 청남대 입장료가 5,000원 이란다. 다행(?)인 것은 충청도민은 단체값으로 입장된다는 점이다. 4,000원에. 이거 입장료가 넘 비싼거 아닌지. 그리고 자가용을 가져와도 매표소 앞에서 청남대를 왕복하는 버스를 2,000 내고 타야한다다. 이렌 젠장젠장~~! 차라리 안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

'e세상 살아가다 보면 > 여행을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1029 - 각원사에서  (1) 2006/10/29
청원유채꽃축제  (4) 2006/04/28
대청댐 & 현암사  (0) 2006/04/24
상수허브랜드  (2) 2006/04/24
바람 부안 여행기 - 세째 날  (1) 2006/03/23
바람 부안 여행기 - 둘째 날  (2) 2006/03/22
Trackback 0 Comment 0

상수허브랜드

허브랜드를 가자고 가자고 하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청주에선 상수허브랜드가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경부고속도로 청원 IC 근처에 위치해있으니.
일요일이라 그런지 관광버스도 많고 자가용은 말할 것도 없었다.

입장료가 3,000원 인데. 이거 잘 만하면 입장료 안내고 들어가도 될 듯 싶다. 잘만하면.ㅎㅎ
허브랜드를 둘러보기 전에 점심을 먹을라고 허브의 성이라는 레스토랑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 4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달려야 한다고 한다.  예약을 하고 허브랜드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상수허브랜드 가서 돌아볼 코스를 정해 놓고 갔는데. 항상 그렇듯 막상 가보면 정한 코스데로 가질 못한다. 그냥 사람따라 발길따라 돌아다니게 된다.ㅎㅎ
의자바위
승진과 위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바위에 걸터 앉아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을 간직한 바위

고추공룡
앞부분은 남근의 형상을 하고 있어 고추로 불리고, 뒷부분은 공룡이 알을 낳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공룡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앞부분을 만지면 아들을 낳고, 뒷부분을 만지면 딸을 낳는다는 전설을 담고 있는데. 옛날에는 앞부분만 만졌으나 근래에는 뒷부분을 만지는 부부들이 늘고 있다.

천년송
천년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적송이다. 일본 분재협회 고문 토시오히스히가 자연만이 창조할 수 있는 세계최고의 걸작품이란 말을 남겼으며, 일본에서 15억원에 천년송을 매입하려했으나 끝내 거절당한 한국의 국보급 적송이다. 천년송의 자태에 감복한 김수환추기경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렇게 구경하다 보니 허브의 성에서 자리가 났다고 전화가 왔다. 부랴부랴 달려가서 꽃밥을 주문하였다. 주문을 하여도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좀 기달려야했다. 뭐 이정도 쯤이야. 하면서 밥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드디어 주문한 꽃밥이 나왔다. 이 꽃밥도 먹는 요령이 있단다. 꽃잎을 동치미위에 띄운다음 고추장을 넣고 밥을 젓가락으로 잘 비벼서 한입 먹으면서 동치미위에 띄워놓은 꽃잎을 같이 먹으라는 것이다. 꽤 까다롭군.ㅡ.,ㅡ;
밥, 된장국, 고추장 모두 허브가 들어가 있어서 맛이 특이하면서도 맛났다. 꼭 한번 드셔보시길.~~!!상수허브랜드 생가했던거 만큼 그다지 큰거 같지 않았는데... 너무 상술이 지나친거 같다. 허브랜드라 좀 쌀거 같았는데 제품들이 좀 비싼거 같고, 기타 먹기리도 너무 비싼다. 샌드위치 조그만한거 3조각 들어있는게 3천원 이라니. 안에서 주는건 고작 허브차 티백 한잔 정도. 좀더 가격을 낮추고 허브랜드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조금의 관심을... 뭐 돈 버는 기업이라 어쩔 수 없는건가? 꽃밥만 먹을 만 했고. 뭐 다시 갈 일이 있을까?
허브샵에서 마르타 로즈마리와 마리노 라벤더를 하나씩 사왔다. 잘 키워야지.

'e세상 살아가다 보면 > 여행을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원유채꽃축제  (4) 2006/04/28
대청댐 & 현암사  (0) 2006/04/24
상수허브랜드  (2) 2006/04/24
바람 부안 여행기 - 세째 날  (1) 2006/03/23
바람 부안 여행기 - 둘째 날  (2) 2006/03/22
바람 부안 여행기 - 첫째 날  (1) 2006/03/21
Trackback 0 Comment 2
  1. 재열 2006/05/09 06:46 address edit & del reply

    허브 잘 크고 있어, 꽃피면 꽃밥먹으러 오라고 연락해야되 알았지? ^^;

  2. BlogIcon 무지개를쫓는개 2006/05/09 10:20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4월 30일날 다녀왔는데.. ㅋ

이런 또 충주댐이군.

이런이런. 다시는 재열이랑 벚꽃구경하러 안가기로 했었는디...
원래는 보드를 타러 충주댐에 왔는데, 충주댐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는게 아닌가.
겸사겸사 벚꽃 구경도 하고 보드도 좀 타고.. 보드타는데 충주댐 관리 아자씨께서
차 다닌다고 위험하다고 보드 타지 말란다. 보드 타기에 코스가 딱인디...

'e세상 살아가다 보면 > 친구를 만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의 선물  (2) 2006/04/27
이런 또 충주댐이군.  (3) 2006/04/17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1) 2006/04/11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2) 2006/04/10
대국민 사과문  (6) 2006/03/29
재열이와 점심 그리고 충주댐  (2) 2006/03/27
Trackback 0 Comment 3
  1. 정민 2006/04/17 17:45 address edit & del reply

    카메라 샀냐?
    사진 지나치게 선명한데..
    오올~~

    • BlogIcon Dongki 2006/04/21 19:03 address edit & del

      카메라 사긴.. 재열이걸로 찍은거야.
      사진 잘 나온건... 그 날 날씨가 좋아서... 사진 찍기 딱이었거든.

  2. 재열 2006/04/18 13:42 address edit & del reply

    너가 머털이냐,, 민들레씨 타고 날아가게,,ㅋㅋ
    정민이도 왔다 갔네,,시간상으로 보면 우리 충주댐에서 보드타고 돌아오는 시간일듯,,ㅋㅋ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날씨가 좋았으면 에버랜드로 갈려고 했었지만, 어제 황사가 넘 심해서 그 꿈은 다음으로.
점심 때 석이 집 근처로 가서 '아소정'이라는 곳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아소정. 왜 하필 이름이 거시기 하다냐.
아소정(我笑亭)은 흥선대원군의 별장 이름이다. 대원군은 자신의 일생이 너무나 덧없음을 뒤돌아 보고 스스로 조소한다는 뜻에 거처하는 집을 아소정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소래포구에 가서 회를 먹을려고 했으나 바로 점심먹은 직후라... 간단하게 서울랜드가서 바람좀 쐬고 가기로 했지. 일요일이고 황사도 지나가니 서울랜드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 우린 동물원을 구경하기로 했지. 자자 동물원 사진 올려보자.~~!!



더티한 사진 볼려면 클릭


자 동물 구경 잘 하셨남요?
이렇게 동물원 구경을 하고 나서 우리는 소래포구로 향했다.
예전에 외삼촌하고 한번 와 봤었는데 그런 시장 풍경이 좋아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거든.
근데 저녁때 가서 제대로 구경은 못하고 근처 조개구이 집에 가서 조개구이를 먹었어.
정말정말 엄청나게 먹었다. 조개, 칼국수, 막걸리...

정말 다들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무지무지 반가웠어.
특히 쩡이... 어머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밝은 모습이라 다행이야.
하기사 옆에서 석이가 잘 해주니까... 앞으로도 다들 잘 살길~!!
참참.. 오늘의 포토재닉은 무식 옥여사 커플.. 그럼 마지막 사진 즐감하셔~~!!

'e세상 살아가다 보면 > 친구를 만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의 선물  (2) 2006/04/27
이런 또 충주댐이군.  (3) 2006/04/17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1) 2006/04/11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2) 2006/04/10
대국민 사과문  (6) 2006/03/29
재열이와 점심 그리고 충주댐  (2) 2006/03/27
Trackback 0 Comment 1
  1. 정민 2006/04/13 18:29 address edit & del reply

    남들 다 장가가서 저리 행복해보이는데..
    너는 뭐하는거냐구 이눔아..
    오늘부터 밥먹지마.. 여자생길때까지..ㅋㅋㅋ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4월 8일 종부 집들이 다녀왔음. 작년 10월에 결혼을 했거든.
간만에 서울 나들이라 무진장 좋았는데. 아우~~ 그넘의 황사가 어찌나 심하던지.
온 세상이 뿌옇고 공기중에서 흙냄새가 나더라.
재열이랑 동서울 터미날에서 만나서 일단 민규집에 갔어.
은옥이가 임신 4개월 째라는데 아직은 배가 부르지 않았다.
한 5개월 넘어서야 배가 조금씩 나온다고 하더라.
암튼 민규 차를 타고 종부 집으로 향했지. 우리가 제일 먼저 도착했어.
와 근데 음식 준비를 너무 많이 한거야. 더군다나 음식들이 너무나 맛난거 있쥐.

누드김밥처럼 생긴게 있어서 누드김밥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캘리포니아롤이란다.허~!!
그리고 월남쌈도 처음 먹어봤고, 내가 좋아라 하는 잡채도 넘넘 맛나고, 샐러리의 드레싱 소스가 넘넘 상큼하니 맛이 좋았어. 그 밖에 감자탕도 좋았고, 탕수육 등등... 준비를 너무나 많이 한거 있쥐. 종부&상미씨... 음식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음식을 먹다보니 정섭, 택규와 기선씨, 그리고 두희 응한, 작은 민규까지 왔어.정말 간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더욱 반가왔어. 노래방에 못 가서 미안하다 친구들아. 다음번에 택규 집들이 할 때는 확실하게 놀아보자~!!

종부& 상미씨 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e세상 살아가다 보면 > 친구를 만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의 선물  (2) 2006/04/27
이런 또 충주댐이군.  (3) 2006/04/17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1) 2006/04/11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2) 2006/04/10
대국민 사과문  (6) 2006/03/29
재열이와 점심 그리고 충주댐  (2) 2006/03/27
Trackback 0 Comment 2
  1. 정민 2006/04/10 18:39 address edit & del reply

    어이구.. 종부 장가 잘갔네.. ^^
    택규는 살이 통통하니.. 장가 더 잘간거 같구..
    재열이.. 동기.. 얼렁 가라.. 좀.. 부럽지도 않냐?? 흐흐흐

    • BlogIcon Dongki 2006/04/10 23:01 address edit & del

      부럽긴 한데.. 그렇다고 아무 처자나 붙잡고 결혼합시다 하믄...
      되는것도 아니공.. 이젠 거의 해탈의 경지다. 무덤덤.ㅡㅡ;

대국민 사과문

어제 글을 쓰다가 다 날려버려서 다시 씀.ㅡㅡ;
2006년 3월 24일 저녁. 절친한 친구 정민이의 부름을 받고.
그녀와 함께 낙지전골과 내가 좋아라하는 산사춘 한병을 시켜놓고 저녁을 먹었다.
이 때 까지는 분위기 좋았음.
이런저런 인생사는 이야기와 친구를 만나서 하는 그런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러나 문제는 맥주를 마시러간 2차에서..ㅡ,.ㅡ;
가르텐비어. 예전에도 한번 가보고 냉각테이블이란게 신기하기도 하고.
일반 맥주집이랑은 틀려서 눈에 띄길래 들어갔었는데.
난 이상하게도 술이 들어가면 어느 순간부터 꾸벅 잠을 잔다.ㅡ,.ㅡ;
기분이 좋았는지 술을 좀 과하게 마신거 같다. 어느 순간 부터 머리속이 깜깜하다.
가끔 기억 나는건. 내가 인도를 걷다가 꾸벅 졸아서 넘어진거.
일어 나면서 "괜찮아, 괜찮아!!"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보니. 음.. 형편없군.
그리고 옷 속에서 꿀홈상을 보고는 아.. 어제 편의점에 갔었지.. 란 짤막한 기억만.
재열이가 분평동까지 와서 날 태우고 집에 데려다 준거.
아침에 일어나니 당연히 난 재열이가 옆에서 자고 있을 줄 알았는데
옆에 없어서 깜딱 놀람.호곡..ㅡ.,ㅡ;
뭔가 불안한 예감이 머리를 팍 스치는데.
술이 좀 깨서 어제밤의 일이 궁금해서 정민이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음.
더더욱 커진 불안감..ㅡㅡ;
문자를 보내도 아무런 소식이 없음.

그 이후 그녀가 무서워 아직까지 연락을 못 하고 있음.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대국민 사과문을 올립니다.

절친한 친구 일 수록 더더욱 예의를 지켰어야 하는건데.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이동기는 술을 너무 과하게 마시지 않을 것을
대국민 앞에 선서합니다.
정민아 나 한번만 용서해 주면 안되겠니??ㅡㅡ;

'e세상 살아가다 보면 > 친구를 만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의 선물  (2) 2006/04/27
이런 또 충주댐이군.  (3) 2006/04/17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1) 2006/04/11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2) 2006/04/10
대국민 사과문  (6) 2006/03/29
재열이와 점심 그리고 충주댐  (2) 2006/03/27
Trackback 0 Comment 6
  1. 재열 2006/03/29 23:32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게 잘햐,,

  2. 재열 2006/03/30 09:42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까,, 넘 유치하다,,ㅋ

  3. 정민 2006/04/03 10:07 address edit & del reply

    딱 한번만 봐준다..
    성격 알지? ^^

    • BlogIcon Dongki 2006/04/03 10:47 address edit & del

      땡규~~!! 역시 정미뉘~~!!
      이제 정말 술 마시고 잠 자는 일이 없도록^^;;

  4. Nanjour 2006/04/05 12:03 address edit & del reply

    나여..란주루~ㅋ
    새로 만든 홈피에는 첨으로 글남기는건데
    고맙죠? 좀 산뜻하지 않나?
    그냥 뜬금없이 도메인 주소가 생각나서 와봤음
    물론 별탈없이 잘지내죠? 당최 걱정이 안된단말야 ^㉦^
    암튼 조만간 얼굴한번 봅시당.. 빠까..

    • BlogIcon Dongki 2006/04/05 14:55 address edit & del

      헉..란주루 다녀가셨군여.
      어떻게 홈페이지 주소를 알았지?ㅋㅋ
      나야 뭐 아주 잘 지내고 있지. 그랴 조만간 다시 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