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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31 임정현씨 캐논 기타 연주곡 동영상 화질 개선 버전 (16)
- 2006/08/20 식스틴 블럭 (16 Blocks, 2006) ★★★
- 2006/08/19 네가 정녕 한반도냐? (★★★) (2)
임정현씨 캐논 기타 연주곡 동영상 화질 개선 버전
My Review/Music 2006/08/31 08:06
역시 언론의 힘은 무섭습니다. 임정현씨가 연주한 캐논 기타 연주곡의 화질 개선 버전이 올라와서 티스토리에 올렸는데... 이걸 다음 동영상 플레이에서 다시 재인코딩을 해서 화질 개선 버전이라 할 수 없군여... 그래도 전에도 한번 들어봤는데 넘넘 듣기 좋아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등극도 하고, 기사도 나오고. 근디.. 네이버 찌질이들 남 잘되는 꼴은 못 보는 모양이다. 악플들이 그렇게 많은지. 난 기타에 대해서 모르지만 보통 사람들이 듣기 좋고 칭찬해 주면 그만인 것을 임정현씨 보다 잘 치는 사람들 많다, 삑사리 많이 났다. 등등의 악플. 그럼 당신들이 연주해서 올리면 될 거 아니유? 물론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면 임정현씨의 기타 연주가 100% 잘 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연주한 동영상을 올리고 냉정한 평가를 받기 위한 자신만의 노력의 결과라고 본다. 암튼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기타 연주 열심히 하셔서 좋은 곡 많이 들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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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i 2006/10/25 14:09
연주 정말 좋쵸~~!! 임정현 씨가 연주한 이 캐논 연주곡이 기아자동차 인가요? 거기 BGM으로 사용되었는데.. CF속에서 들으니까 더더욱 멋지게 들리던걸요.. 암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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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블럭 (16 Blocks, 2006) ★★★
My Review/Cinema 2006/08/20 00:47
이 영화에서 다이하드의 맥클레인은 죽었다!
예전 다이하드에서 보여 주었던 날렵한 움직임은 사라지고 중년의 중후한 몸매와 술에 찌들어 제 몸 하나 제대로 거느기도 힘든 그의 모습을 이 영화에서 봐야한다.
식스틴 블럭은 <리셀 웨폰> 시리즈의 리차드 도너 감독이 만들었다는게 의심 스러울 정도로 실망감을 안겨준 영화다. 그 다지 숨 죽여 봐야 할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뒤통수를 치는 반전 치고는 너무나 뻔한 내용의 그냥 킬링 타임의 영화 정도 였던거 같다.
이 영화에서 보여준 브루스 윌리스의 실망 스런 모습을 과연 '다이하드4'에서는 충분히 만회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망가진 몸매 가지고 예전의 날렵한 액션씬을 다 소화해 냈을지가...
암튼 다이하드4 기대해 보겠으~!!
예전 다이하드에서 보여 주었던 날렵한 움직임은 사라지고 중년의 중후한 몸매와 술에 찌들어 제 몸 하나 제대로 거느기도 힘든 그의 모습을 이 영화에서 봐야한다.
식스틴 블럭은 <리셀 웨폰> 시리즈의 리차드 도너 감독이 만들었다는게 의심 스러울 정도로 실망감을 안겨준 영화다. 그 다지 숨 죽여 봐야 할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뒤통수를 치는 반전 치고는 너무나 뻔한 내용의 그냥 킬링 타임의 영화 정도 였던거 같다.
이 영화에서 보여준 브루스 윌리스의 실망 스런 모습을 과연 '다이하드4'에서는 충분히 만회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망가진 몸매 가지고 예전의 날렵한 액션씬을 다 소화해 냈을지가...
암튼 다이하드4 기대해 보겠으~!!
동기의 평점 :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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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정녕 한반도냐? (★★★)
My Review/Cinema 2006/08/19 02:23
한반도란 영화를 보고 감상평을 써야 하는데, 막막하네. 왜냐면 이 영화를 보고 딱히 이런 영화다 라고 평하기가 애매하다. 우선 이 영화의 장르가 네이버 무비 - 드라마,액션,스릴러, 무비스트 - 드라마, 액션, 팩션 블록버스터, 시네21 - 드라마, 액션 으로 나와 있다.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액션. 어딜봐서 이 영화가 액션이라는 건지. 액션씬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 설마 옥새를 찾아 가지고 돌아오는 국정원 차량에 장착 되어 있던 차량이 폭발하고 최민재 박사가 납치 비슷하게 되는 부분을 보고 액숀이라 그러는건가? 그냥 차라리 드라마라나 팩션이 맞을거 같다.
그리고 왜 제목이 한반도 인가? 한반도가 아니라 남한, 즉 대한민국 아닌가? 영화 초반에는 경의선 철도 개통식에 북한 관계자들도 참가한다. 남한과 북한의 화해 무드와 통일이 거론되는 시국에 일본의 그와 같은 만행(?)이 저질러 진다면 과연 북한은 이와 같은 중대한 일을 가만 보고만 있을 거 같은가? 그러나 영화에서는 북한의 어떠한 움직임도 보여주질 않는다. 하다 못해 북한측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도 없이 그저 영화 첫 부분에 경의선 개통식에 얼굴만 보이고 끝난다. 이게 진정한 한반도 인가?ㅡ,.ㅡ;
그리고 시나리오의 전개가 말끔하지 않다. 나는 영화를 볼 때 시나리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한반도에서는 몇 가지 깔끔하지 못한 시나리오가 눈에 띈다. 이 영화 속에는 대중, 국민의 여론이 없다는 거다. 이렇게 국가의 거대한 문제에 분명 국민의 여론도 살펴야 할 텐데 대통령, 조민재 박사와 이에 반하는 세력 권총리와 일본외상 뿐이였다. 또, 과연 일본이 한국을 압박하려고 동해에 일본의 이지스함과 군대를 보내 일촉즉발의 전쟁도발을 할 것인가? 그리고 대통령이 물을 마실 때 분명 누군가 물에다 무슨 약을 타고, 그 물을 마신 대통령은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럼 당연히 수사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무런 수사도 없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또 그렇게 혼수상태였던 대통령이 일본과의 조인식날 기적같이 의식이 돌아 온다. 그러나 가장 압권은 이 영화의 마지막 엔딩씬. 국무총리인 문성근과 대통령인 안성기가 뜨거운 논쟁을 하다가 국무총리가 사표를 내고 나가는 장면. 그리고 이 영화의 마지막대사 "권총리!!"
설마 난 이게 마지막 대사는 아니겠지. 이렇게 끝나는건 아닐거야 했는데.. 으으으.. 이게 정말 이 영화의 마지막 대사였다. 상영시간 147분 2시간 30분 동안 무엇을 본건지. 강우석 감독은 한 영화에 너무나 많은걸 보여 줄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다. 그러다 보니 막 떠벌리게 되고 시간이 없자 그냥 얼랑뚱땅 영화를 끝내 버린듯한 느낌. 정말 이 영화 마지막에 그나마 괜찮게 보아오던 영화가 한 순간에 싹 무너지고 말았다.
그렇다고 이 영화에 실망한 한건 아니라 괜찮았던 건 국정원 내부의 모습을 IT 강국다운 모습으로 훌륭하게 표현했다는 점과 과거의 영상을 적절하게 삽입한거. 특히 명성황후의 시해 장면과 고종황제의 독살 사건은 정말 뭔가 내 가슴을 물컹하게 만들었다.
그런나 이러한 장점들 보다는 단점들과 민족주의 부각이라는 문제로 많은 비평가들의 혹평이 나오고 있다. 정말 강우석 감독이 욕먹을 각오를 하고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리고 왜 제목이 한반도 인가? 한반도가 아니라 남한, 즉 대한민국 아닌가? 영화 초반에는 경의선 철도 개통식에 북한 관계자들도 참가한다. 남한과 북한의 화해 무드와 통일이 거론되는 시국에 일본의 그와 같은 만행(?)이 저질러 진다면 과연 북한은 이와 같은 중대한 일을 가만 보고만 있을 거 같은가? 그러나 영화에서는 북한의 어떠한 움직임도 보여주질 않는다. 하다 못해 북한측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도 없이 그저 영화 첫 부분에 경의선 개통식에 얼굴만 보이고 끝난다. 이게 진정한 한반도 인가?ㅡ,.ㅡ;
그리고 시나리오의 전개가 말끔하지 않다. 나는 영화를 볼 때 시나리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한반도에서는 몇 가지 깔끔하지 못한 시나리오가 눈에 띈다. 이 영화 속에는 대중, 국민의 여론이 없다는 거다. 이렇게 국가의 거대한 문제에 분명 국민의 여론도 살펴야 할 텐데 대통령, 조민재 박사와 이에 반하는 세력 권총리와 일본외상 뿐이였다. 또, 과연 일본이 한국을 압박하려고 동해에 일본의 이지스함과 군대를 보내 일촉즉발의 전쟁도발을 할 것인가? 그리고 대통령이 물을 마실 때 분명 누군가 물에다 무슨 약을 타고, 그 물을 마신 대통령은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럼 당연히 수사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무런 수사도 없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또 그렇게 혼수상태였던 대통령이 일본과의 조인식날 기적같이 의식이 돌아 온다. 그러나 가장 압권은 이 영화의 마지막 엔딩씬. 국무총리인 문성근과 대통령인 안성기가 뜨거운 논쟁을 하다가 국무총리가 사표를 내고 나가는 장면. 그리고 이 영화의 마지막대사 "
설마 난 이게 마지막 대사는 아니겠지. 이렇게 끝나는건 아닐거야 했는데.. 으으으.. 이게 정말 이 영화의 마지막 대사였다. 상영시간 147분 2시간 30분 동안 무엇을 본건지. 강우석 감독은 한 영화에 너무나 많은걸 보여 줄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다. 그러다 보니 막 떠벌리게 되고 시간이 없자 그냥 얼랑뚱땅 영화를 끝내 버린듯한 느낌. 정말 이 영화 마지막에 그나마 괜찮게 보아오던 영화가 한 순간에 싹 무너지고 말았다.
그렇다고 이 영화에 실망한 한건 아니라 괜찮았던 건 국정원 내부의 모습을 IT 강국다운 모습으로 훌륭하게 표현했다는 점과 과거의 영상을 적절하게 삽입한거. 특히 명성황후의 시해 장면과 고종황제의 독살 사건은 정말 뭔가 내 가슴을 물컹하게 만들었다.
그런나 이러한 장점들 보다는 단점들과 민족주의 부각이라는 문제로 많은 비평가들의 혹평이 나오고 있다. 정말 강우석 감독이 욕먹을 각오를 하고 만들었다고 했는데...
동기의 평점 :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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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oll 2006/09/05 21:02
영화보면서 '시나리오 누가 썼나' 심각하게 고민한 작품입니다. 배우들은 좋은데 강우석 감독, 가끔가다 스토리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는 느낌을 주더라구요. 흠흠... 참 난감한 영화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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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i 2006/09/06 11:52
한반도는 강우석 감독이 정말 욕먹을 각오를 하고 만들었다고 하는데.
욕먹을 걸 뻔히 알면서 왜 그러셨는지...
하기사 감독이라면 이런저런거 다 해봐야 그 만큼 역량이 많이 생기겠져.
다른건 다 모르더라도 스토리 엉망인건 절대 못 참아요..ㅋ
'공공의 적' 같은 강력한 포스의 영화를 기대해 봐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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