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6/04/30 Acqua Di Gio pour Homme (1)
  2. 2006/04/28 청원유채꽃축제 (4)
  3. 2006/04/27 친구의 선물 (2)
  4. 2006/04/24 대청댐 & 현암사
  5. 2006/04/24 상수허브랜드 (2)
  6. 2006/04/17 이런 또 충주댐이군. (3)
  7. 2006/04/11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1)
  8. 2006/04/11 바보악마의 사랑이야기 (2)
  9. 2006/04/10 마지나타 (2)
  10. 2006/04/10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2)

Acqua Di Gio pour Homme

얼마전에 더블리치 왁스를 샀는데..
향기가 쿨~한게 넘 좋았다. 예전에 이 향수 냄새를 한번 맡아본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LG생활 건강 홈페이지에 문의를 했더니 답장이 왔는데 이 왁스에 사용한 향수가 Armani에서 1996년에 출시된 Acqua Di Gio pour Homme 향수 타입의 향이라고 한다. 맞다 이 향수였어.
출시되자 유럽과 미국에서 남성용 향수 1위에 올랐던 향수.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꼭 한번 사용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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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07/04 13:43 address edit & del reply

    잘쓰고 있냐.. ㅎㅎㅎ

청원유채꽃축제

청원 유채꽃 축제를 다녀왔는디.. 글씨 성인 입장료가 7천원 이란다.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5천원 이란다.  이거 넘넘 비싼거 아냐? 그리고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더라도 당일표는 예매가 안된다. 참고로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서 예매를 한다. 유채꽃 축제 하는데 가서 볼건 정말이지 유채꽃 밖에 없는데. 7천원 내고 들어가지 말고, 주변에도 유채꽃을 많이 심어 놓았는데. 자 세워 놓고 주변에 심어 놓은 유채꽃만 구경해도 충분하다. 글구 마음만 먹으면 철창을 쉽게 넘을 수 있을거 같은디..
역시 서문해장국 쵝오~~!!
내가 좋아라 하는 산사춘 한병과 등뼈해장국이면 한끼 식사는 끝. 오른쪽에 보이는 저 소스가 특히나 맛있었다. 레몬에 간장에... 뭘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등뼈 고기의 맛을 한층 돋구어 준다. 유채꽃 보러 가서 돈내고 들어가지 말고, 주변에 유채꽃 구경하고 입장료로는 산사춘과 등뼈해장국을 먹어주는 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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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05/02 13:20 address edit & del reply

    또먹었냐 산사춘?
    아으.. 그날 이후 난 저거만 보면 이가 갈린다..

    • BlogIcon Dongki 2006/05/04 11:22 address edit & del

      그렇다고 이 까지 갈명 쓰냐. 그러다가 남아나는 이 하나도 없겠다.ㅎㅎ
      산사춘이 얼마나 맛있는디. 난 산사춘 매냐~~!!

    • 재열 2006/05/09 06:41 address edit & del

      나도 동기 땜시 산사춘 매니아,,

    • 재열 2006/05/09 06:43 address edit & del

      동기야,, 그 소스 맛있었지.. 비법을 전수 받아서 다음에 청주갈때는 너가 해줘,,ㅋㅋ

친구의 선물

월요일 정민이를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을 때 정민이가 툭 던져준 분홍색 복주머니.
과연 이 속엔 무엇이 들어있을ㄲㅏ?

나의 폰에 달아 놓은 모습. 이 모습을 보니 고등학교 때 내가 가방을 멘 모습을 보고 "꼭 고목나무에 매미가 매달려 있는 모습같다" 고 했었는데.. 지금도 보니 나무에 매미가 매달려 있는 모습 같네..ㅎㅎㅎ 암튼 넘넘 고맙다 친구야. 항상 이 핸드폰 고리 보면서 웃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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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05/02 13:19 address edit & del reply

    웃고 있냐? 요즘..

    • BlogIcon Dongki 2006/05/04 11:21 address edit & del

      그랴, 이거 보면서 걍~ 씨~~익 웃는다.^^

대청댐 & 현암사

상수허브랜드를 둘러보고 대청댐을 향했다. 네비게이션이 안내해 주는 데로 가다 산 정상쯤에 한곳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사람들이 대청댐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게 아닌가. 우리고 언능 차를 한곳에 주차하고 대청댐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충주댐 못지 않게 멋진 정말 멋진 광경이다. 하기사 청남대가 이 근처에 있으니. 대청댐을 둘러본 후 우린 현암사라는 절이 있기에 그곳에 가기로 했다. 정말 우연히 주자를 한 곳에 현암사로 올라가는 길이 있었다니. 올라가는 길은 매우 가파랐다. 진짜 거의 등산 수준이다.
현암사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시원한 물 한 모금을 떠 마셨다. 아웅. 넘넘 시원해. 그리곤 대웅보전에 둘러 부처님께 인사를 드리고. 현암사에서 내려다 보는 대청호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 나중에 네이버에서 현암사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 꽤 오래되고 의미있는 절이었다. 이런곳을 모르고 다녀왔으니.^^;;
현암사란 절 이름은 이곳에 들러 수도를 하시던 원효대사가 지은 것으로, 절이 위치한 산을 중심으로 아홉 줄기의 강물이 뻗어다 하여 산 이름을 구룡산이라 하였고 절이 벼랑에 매달린 듯하다 하여 현암사((懸巖寺)라 하였다고 한다.
현암사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임윤수의 <뚜벅뚜벅 산사기행>31.구룡산 현암사편 을 참고 하시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암사를 내려와서 바로 청남대로 향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청남대를 둘러 볼 수는 없었다. 근디 청남대 입장료가 5,000원 이란다. 다행(?)인 것은 충청도민은 단체값으로 입장된다는 점이다. 4,000원에. 이거 입장료가 넘 비싼거 아닌지. 그리고 자가용을 가져와도 매표소 앞에서 청남대를 왕복하는 버스를 2,000 내고 타야한다다. 이렌 젠장젠장~~! 차라리 안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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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허브랜드

허브랜드를 가자고 가자고 하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청주에선 상수허브랜드가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경부고속도로 청원 IC 근처에 위치해있으니.
일요일이라 그런지 관광버스도 많고 자가용은 말할 것도 없었다.

입장료가 3,000원 인데. 이거 잘 만하면 입장료 안내고 들어가도 될 듯 싶다. 잘만하면.ㅎㅎ
허브랜드를 둘러보기 전에 점심을 먹을라고 허브의 성이라는 레스토랑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 4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달려야 한다고 한다.  예약을 하고 허브랜드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상수허브랜드 가서 돌아볼 코스를 정해 놓고 갔는데. 항상 그렇듯 막상 가보면 정한 코스데로 가질 못한다. 그냥 사람따라 발길따라 돌아다니게 된다.ㅎㅎ
의자바위
승진과 위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바위에 걸터 앉아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을 간직한 바위

고추공룡
앞부분은 남근의 형상을 하고 있어 고추로 불리고, 뒷부분은 공룡이 알을 낳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공룡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앞부분을 만지면 아들을 낳고, 뒷부분을 만지면 딸을 낳는다는 전설을 담고 있는데. 옛날에는 앞부분만 만졌으나 근래에는 뒷부분을 만지는 부부들이 늘고 있다.

천년송
천년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적송이다. 일본 분재협회 고문 토시오히스히가 자연만이 창조할 수 있는 세계최고의 걸작품이란 말을 남겼으며, 일본에서 15억원에 천년송을 매입하려했으나 끝내 거절당한 한국의 국보급 적송이다. 천년송의 자태에 감복한 김수환추기경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렇게 구경하다 보니 허브의 성에서 자리가 났다고 전화가 왔다. 부랴부랴 달려가서 꽃밥을 주문하였다. 주문을 하여도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좀 기달려야했다. 뭐 이정도 쯤이야. 하면서 밥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드디어 주문한 꽃밥이 나왔다. 이 꽃밥도 먹는 요령이 있단다. 꽃잎을 동치미위에 띄운다음 고추장을 넣고 밥을 젓가락으로 잘 비벼서 한입 먹으면서 동치미위에 띄워놓은 꽃잎을 같이 먹으라는 것이다. 꽤 까다롭군.ㅡ.,ㅡ;
밥, 된장국, 고추장 모두 허브가 들어가 있어서 맛이 특이하면서도 맛났다. 꼭 한번 드셔보시길.~~!!상수허브랜드 생가했던거 만큼 그다지 큰거 같지 않았는데... 너무 상술이 지나친거 같다. 허브랜드라 좀 쌀거 같았는데 제품들이 좀 비싼거 같고, 기타 먹기리도 너무 비싼다. 샌드위치 조그만한거 3조각 들어있는게 3천원 이라니. 안에서 주는건 고작 허브차 티백 한잔 정도. 좀더 가격을 낮추고 허브랜드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조금의 관심을... 뭐 돈 버는 기업이라 어쩔 수 없는건가? 꽃밥만 먹을 만 했고. 뭐 다시 갈 일이 있을까?
허브샵에서 마르타 로즈마리와 마리노 라벤더를 하나씩 사왔다. 잘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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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열 2006/05/09 06:46 address edit & del reply

    허브 잘 크고 있어, 꽃피면 꽃밥먹으러 오라고 연락해야되 알았지? ^^;

  2. BlogIcon 무지개를쫓는개 2006/05/09 10:20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4월 30일날 다녀왔는데.. ㅋ

이런 또 충주댐이군.

이런이런. 다시는 재열이랑 벚꽃구경하러 안가기로 했었는디...
원래는 보드를 타러 충주댐에 왔는데, 충주댐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는게 아닌가.
겸사겸사 벚꽃 구경도 하고 보드도 좀 타고.. 보드타는데 충주댐 관리 아자씨께서
차 다닌다고 위험하다고 보드 타지 말란다. 보드 타기에 코스가 딱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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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04/17 17:45 address edit & del reply

    카메라 샀냐?
    사진 지나치게 선명한데..
    오올~~

    • BlogIcon Dongki 2006/04/21 19:03 address edit & del

      카메라 사긴.. 재열이걸로 찍은거야.
      사진 잘 나온건... 그 날 날씨가 좋아서... 사진 찍기 딱이었거든.

  2. 재열 2006/04/18 13:42 address edit & del reply

    너가 머털이냐,, 민들레씨 타고 날아가게,,ㅋㅋ
    정민이도 왔다 갔네,,시간상으로 보면 우리 충주댐에서 보드타고 돌아오는 시간일듯,,ㅋㅋ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날씨가 좋았으면 에버랜드로 갈려고 했었지만, 어제 황사가 넘 심해서 그 꿈은 다음으로.
점심 때 석이 집 근처로 가서 '아소정'이라는 곳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아소정. 왜 하필 이름이 거시기 하다냐.
아소정(我笑亭)은 흥선대원군의 별장 이름이다. 대원군은 자신의 일생이 너무나 덧없음을 뒤돌아 보고 스스로 조소한다는 뜻에 거처하는 집을 아소정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소래포구에 가서 회를 먹을려고 했으나 바로 점심먹은 직후라... 간단하게 서울랜드가서 바람좀 쐬고 가기로 했지. 일요일이고 황사도 지나가니 서울랜드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 우린 동물원을 구경하기로 했지. 자자 동물원 사진 올려보자.~~!!



더티한 사진 볼려면 클릭


자 동물 구경 잘 하셨남요?
이렇게 동물원 구경을 하고 나서 우리는 소래포구로 향했다.
예전에 외삼촌하고 한번 와 봤었는데 그런 시장 풍경이 좋아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거든.
근데 저녁때 가서 제대로 구경은 못하고 근처 조개구이 집에 가서 조개구이를 먹었어.
정말정말 엄청나게 먹었다. 조개, 칼국수, 막걸리...

정말 다들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무지무지 반가웠어.
특히 쩡이... 어머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밝은 모습이라 다행이야.
하기사 옆에서 석이가 잘 해주니까... 앞으로도 다들 잘 살길~!!
참참.. 오늘의 포토재닉은 무식 옥여사 커플.. 그럼 마지막 사진 즐감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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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04/13 18:29 address edit & del reply

    남들 다 장가가서 저리 행복해보이는데..
    너는 뭐하는거냐구 이눔아..
    오늘부터 밥먹지마.. 여자생길때까지..ㅋㅋㅋ

바보악마의 사랑이야기

옛날, 옛날에 바보 악마가 살았습니당..
바보악마는 맨날 맨날 잠만 자구..
담배두 많이 피구..술두 많이 마시구..
맨날 맨날 놀 궁리만 했답니당..


그러던 어느날.. 바보 악마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당..
너무나 예쁜 천사를 본겁니다..
바보 악마는 첫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노래를 불러 주면 좋아할까?
꽃은 어떨까? 아냐.. 선물이 좋을꺼야..
하지만 그녀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당..
게으르고 심술궂은 악마는

모든일에 열심인 그녀와는 어울리지 않았으니까요..


바보 악마는 너무 슬펐습니당..
어떻게 하면 될까! 하고 고민에 빠졌답니다..
그러다가 좋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모습을 닮기로 한 겁니다..


바보 악마는 스스로에게 다짐을 합니다.. '넌 오늘부터 달라지는 거야'
공부하는 그녈 보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그녀가 운동을 하면.. 옆에서 큰 소리로 응원을 합니다..
노력하는 그녀 옆에는.. 항상 우리의 바보 악마도 열심히 달립니당.

오늘도 바보 악마는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는..
그녀를 볼 생각을 하며.. 신이나서 달려갑니당..
바보 악마는 그녀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요?
어떤가요? 그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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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04/11 11:18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얘기였군..
    뭐 굉장한 얘기일줄 알았는데 약간 실망했다는 ㅡ,.ㅡ;;ㅋ
    근데 왜 바보 악마냐?
    그냥 악마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점점 미숭속이네 그려..ㅋㅋ

    • BlogIcon Dongki 2006/04/11 12:24 address edit & del

      무슨 굉장한 이야기라도...ㅡㅡ;
      왜 바보 악마냐면.. 그건 말이지 나도 몰라. 그냥 그렇게 나왔으니까.ㅎㅎ
      그냥 나 처럼 단순 무식하게 생각해..^^

마지나타

종부 집들이 갈 때 선물을 사러 화원에 갔었는데
아주머니께서 맨 처음에 스파티필름을 보여주시더라, 뭐 스파티필름도 좋은거 같지만.
내 눈에 잎이 삐족한 야자수 같은 화분이 들어왔다. 이름이 마지나타라고 하던데.


이 넘이 맘에 들어서 사 버렸다. 지금 마지나타로 검색을 해 보니...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공기정화 식물로도 많이 알려진 거네.. 근데 난 왜 몰랐지?
무식이라 그런가? 암튼 나도 이넘 한번 키워볼까??

마지나타( Dracaena marginata)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호주를 비롯한 열대기후 지역에 서 자라는 잎이 아름다운 나무이다. 영어권국가에서는 이 나무에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고 고목으로 자란 나무의 줄기와 잎의 모양이 용의 모양을 연상시킨다 하여 '드라곤트리(Dragon Tree)'라고 부른다. 전체적인 모양은 외줄기의 나무의 가장 윗부분에서 가늘고 긴 잎이 분수처럼 펼쳐지는데 마지나타의 모든 품종들이 잎 가장자리로 농담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적색의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 가정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마지나타는 진녹색잎의 가장자리에 적갈색 줄무늬가 든 품종이지만 '트리칼라'나 '레인보우' , '콜로라마' 같은 품종들은 밝고 화사한 분홍빨강색과 크림색의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 이 나무는 외모가 깔끔하고 실내 환견에서 적응해 자라는 힘이 강하므로 실내인테리어용 나무로 아주 큰 인기가 있다.

■ 빛
봄, 가을 그리고 겨울에는 부드러운 직사광선을 충분히 쪼여주고 키우며 햇볕이 강해지면서는 잎이 타지 않도록 직사광선이 직접 닿지 않는 가장 밝은 장소에 두고 기른다. 빛이 거의 들지않는 어두운곳에 두고 키울 경우 가끔 밝은 창가로 옮겨 놓아주면 식물체가 생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봄부터 강한 빛으로 서서히 적응시켜 나가면 햇볕이 따가운 한여름에도 직사광선을 쪼여주며 건강하게 키울 수 있지만 마지나타를 처음 키우는 경우에는 따가운 햇볕을 피해주는 것이 안전하다. 너무 어두운 실내의 그늘에다 두고 키우면 잎의 붉은 줄무늬의 색대비가 흐려지고 새로자라나는 가지가 전해에 자란 가지보다 가늘게 자라 전체적으로 볼품이 없어지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물주기
봄부터 가을까지 화분흙이 마르면 준다. 물을 줄때 화분의 겉표면에만 조금씩 주면 물이 뿌리의 생장점들이 몰려있는 화분 아랫쪽까지 스며내려가지못해 식물체를 뿌리부터 말려 죽여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항상 화분아래 배수구멍으로 물이 조금 흘러나올정도로 주어야 한다. 습도가 높은 공기를 좋아하므로 옆면에 자주 스프래이해주면 잘 자란다. 너무 건조한 공기에서 자라게 되면 잎의 앞 뒤 표면에 응애가 끼거나 잎끝이 갈색으로 말라들어가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반대로 너무 과습하게 키워도 뿌리의 발육이 나빠지며 나무의 성장이 둔화되고 심하면 썪기까지 하는 수가 있다. 겨울에는 너무 다습하지 않도록 다른 계절보다 약간 적은듯이 주는 것이 좋다.

■ 온도
열대 원산의 나무이므로 따듯한 것을 좋아한다. 겨울에는 온도가 8도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잎이 거칠어지며 잎끝이 갈색으로 말라들어가는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깨끗한 외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상 15도 이상에서 월동시키는 것이 좋다.

■ 토양
비옥하면서도 모래질이 많이 섞여 있는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좋아한다.

■ 거름주기
한참 성장기에 화분가에 고형비료를 올려놓아 물줄때마다 조금씩 녹아내려가게 하고 월 2-3회정도 물비료를 타서 물주기를 대신해 준다. 거름이 부족하면 새로 자라난 가지가 굵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겨울에는 거름을 줄 필요가 없다. 질소 성분이 너무 많은 비료를 주게 되면 잎의 무늬가 탁해지게 되므로 주의한다.

■ 번식
꺽꽂이나 취목으로 번식시킨다. 꺽꽂이는 나무줄기의 선단 부분을 5-10cm 정도의 길이로 잘라 삽목용토에 꽂 아두면 약 2개월 후에 뿌리가 내리게 된다.

■ 분갈이
화분안에 뿌리가 꽉차면 영양부족과 배수불량으로 식물이 쇠약해지므로 2-3년마다 보다 큰 화분에 새로운 배양토를 만들어 만들어 다시 심어준다.

■ 일반관리
마지나타는 오랜 세월동안 키우면 가지들이 볼품없이 너무 길게 자라오르거나 영양이나 환경요인에 의한 관리상태에 따라 한 가지라도 부분에 따라 굵기의 차이가 나게 된다. 그러므로 30-50cm 정도씩의 길이로 가지들을 남기면서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는 모양으로 전지해 주면 잘린 부분의 선단 주변으로부터 새로운 눈이 3-4개 돋아나 다시 자라올라 아름다운 수형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이때 전지해낸 가지는 꺽꽂이로 번식시키는데 쓸 수 있다. 나무가 자라면서 아래잎이 노랗게 되면 따내주오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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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rlisle90 2008/01/31 13:18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이런자료를 찾고 있엇는데....
    여기와서 찾게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ㅎㅎ

  2. 김동완 2008/03/24 17:13 address edit & del reply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4월 8일 종부 집들이 다녀왔음. 작년 10월에 결혼을 했거든.
간만에 서울 나들이라 무진장 좋았는데. 아우~~ 그넘의 황사가 어찌나 심하던지.
온 세상이 뿌옇고 공기중에서 흙냄새가 나더라.
재열이랑 동서울 터미날에서 만나서 일단 민규집에 갔어.
은옥이가 임신 4개월 째라는데 아직은 배가 부르지 않았다.
한 5개월 넘어서야 배가 조금씩 나온다고 하더라.
암튼 민규 차를 타고 종부 집으로 향했지. 우리가 제일 먼저 도착했어.
와 근데 음식 준비를 너무 많이 한거야. 더군다나 음식들이 너무나 맛난거 있쥐.

누드김밥처럼 생긴게 있어서 누드김밥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캘리포니아롤이란다.허~!!
그리고 월남쌈도 처음 먹어봤고, 내가 좋아라 하는 잡채도 넘넘 맛나고, 샐러리의 드레싱 소스가 넘넘 상큼하니 맛이 좋았어. 그 밖에 감자탕도 좋았고, 탕수육 등등... 준비를 너무나 많이 한거 있쥐. 종부&상미씨... 음식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음식을 먹다보니 정섭, 택규와 기선씨, 그리고 두희 응한, 작은 민규까지 왔어.정말 간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더욱 반가왔어. 노래방에 못 가서 미안하다 친구들아. 다음번에 택규 집들이 할 때는 확실하게 놀아보자~!!

종부& 상미씨 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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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 2006/04/10 18:39 address edit & del reply

    어이구.. 종부 장가 잘갔네.. ^^
    택규는 살이 통통하니.. 장가 더 잘간거 같구..
    재열이.. 동기.. 얼렁 가라.. 좀.. 부럽지도 않냐?? 흐흐흐

    • BlogIcon Dongki 2006/04/10 23:01 address edit & del

      부럽긴 한데.. 그렇다고 아무 처자나 붙잡고 결혼합시다 하믄...
      되는것도 아니공.. 이젠 거의 해탈의 경지다. 무덤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