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 현암사

상수허브랜드를 둘러보고 대청댐을 향했다. 네비게이션이 안내해 주는 데로 가다 산 정상쯤에 한곳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사람들이 대청댐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게 아닌가. 우리고 언능 차를 한곳에 주차하고 대청댐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충주댐 못지 않게 멋진 정말 멋진 광경이다. 하기사 청남대가 이 근처에 있으니. 대청댐을 둘러본 후 우린 현암사라는 절이 있기에 그곳에 가기로 했다. 정말 우연히 주자를 한 곳에 현암사로 올라가는 길이 있었다니. 올라가는 길은 매우 가파랐다. 진짜 거의 등산 수준이다.
현암사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시원한 물 한 모금을 떠 마셨다. 아웅. 넘넘 시원해. 그리곤 대웅보전에 둘러 부처님께 인사를 드리고. 현암사에서 내려다 보는 대청호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 나중에 네이버에서 현암사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 꽤 오래되고 의미있는 절이었다. 이런곳을 모르고 다녀왔으니.^^;;
현암사란 절 이름은 이곳에 들러 수도를 하시던 원효대사가 지은 것으로, 절이 위치한 산을 중심으로 아홉 줄기의 강물이 뻗어다 하여 산 이름을 구룡산이라 하였고 절이 벼랑에 매달린 듯하다 하여 현암사((懸巖寺)라 하였다고 한다.
현암사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임윤수의 <뚜벅뚜벅 산사기행>31.구룡산 현암사편 을 참고 하시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암사를 내려와서 바로 청남대로 향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청남대를 둘러 볼 수는 없었다. 근디 청남대 입장료가 5,000원 이란다. 다행(?)인 것은 충청도민은 단체값으로 입장된다는 점이다. 4,000원에. 이거 입장료가 넘 비싼거 아닌지. 그리고 자가용을 가져와도 매표소 앞에서 청남대를 왕복하는 버스를 2,000 내고 타야한다다. 이렌 젠장젠장~~! 차라리 안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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