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e세상 살아가다 보면/친구를 만나요 2006/04/10 17:26
4월 8일 종부 집들이 다녀왔음. 작년 10월에 결혼을 했거든.
간만에 서울 나들이라 무진장 좋았는데. 아우~~ 그넘의 황사가 어찌나 심하던지.
온 세상이 뿌옇고 공기중에서 흙냄새가 나더라.
재열이랑 동서울 터미날에서 만나서 일단 민규집에 갔어.
은옥이가 임신 4개월 째라는데 아직은 배가 부르지 않았다.
한 5개월 넘어서야 배가 조금씩 나온다고 하더라.
암튼 민규 차를 타고 종부 집으로 향했지. 우리가 제일 먼저 도착했어.
와 근데 음식 준비를 너무 많이 한거야. 더군다나 음식들이 너무나 맛난거 있쥐.

Canon | Canon DIGITAL IXUS i zoom | Multi-Segment | 1/60sec | f3.2 | 0EV | 6.3mm | Flash, Auto-Mode | 2006:04:08 20:58:15
이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아.
그리고 월남쌈도 처음 먹어봤고, 내가 좋아라 하는 잡채도 넘넘 맛나고, 샐러리의 드레싱 소스가 넘넘 상큼하니 맛이 좋았어. 그 밖에 감자탕도 좋았고, 탕수육 등등... 준비를 너무나 많이 한거 있쥐. 종부&상미씨... 음식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음식을 먹다보니 정섭, 택규와 기선씨, 그리고 두희 응한, 작은 민규까지 왔어.정말 간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더욱 반가왔어. 노래방에 못 가서 미안하다 친구들아. 다음번에 택규 집들이 할 때는 확실하게 놀아보자~!!
종부& 상미씨 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e세상 살아가다 보면 > 친구를 만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친구의 선물 (2) | 2006/04/27 |
|---|---|
| 이런 또 충주댐이군. (3) | 2006/04/17 |
|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다 (1) | 2006/04/11 |
| 종부 집들이 다녀왔당~~!! (2) | 2006/04/10 |
| 대국민 사과문 (6) | 2006/03/29 |
| 재열이와 점심 그리고 충주댐 (2) | 2006/03/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