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과문
e세상 살아가다 보면/친구를 만나요 2006/03/29 10:42
어제 글을 쓰다가 다 날려버려서 다시 씀.ㅡㅡ;
2006년 3월 24일 저녁. 절친한 친구 정민이의 부름을 받고.
그녀와 함께 낙지전골과 내가 좋아라하는 산사춘 한병을 시켜놓고 저녁을 먹었다.
이 때 까지는 분위기 좋았음.
이런저런 인생사는 이야기와 친구를 만나서 하는 그런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러나 문제는 맥주를 마시러간 2차에서..ㅡ,.ㅡ;
가르텐비어. 예전에도 한번 가보고 냉각테이블이란게 신기하기도 하고.
일반 맥주집이랑은 틀려서 눈에 띄길래 들어갔었는데.
난 이상하게도 술이 들어가면 어느 순간부터 꾸벅 잠을 잔다.ㅡ,.ㅡ;
기분이 좋았는지 술을 좀 과하게 마신거 같다. 어느 순간 부터 머리속이 깜깜하다.
가끔 기억 나는건. 내가 인도를 걷다가 꾸벅 졸아서 넘어진거.
일어 나면서 "괜찮아, 괜찮아!!"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보니. 음.. 형편없군.
그리고 옷 속에서 꿀홈상을 보고는 아.. 어제 편의점에 갔었지.. 란 짤막한 기억만.
재열이가 분평동까지 와서 날 태우고 집에 데려다 준거.
아침에 일어나니 당연히 난 재열이가 옆에서 자고 있을 줄 알았는데
옆에 없어서 깜딱 놀람.호곡..ㅡ.,ㅡ;
뭔가 불안한 예감이 머리를 팍 스치는데.
술이 좀 깨서 어제밤의 일이 궁금해서 정민이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음.
더더욱 커진 불안감..ㅡㅡ;
문자를 보내도 아무런 소식이 없음.
그 이후 그녀가 무서워 아직까지 연락을 못 하고 있음.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대국민 사과문을 올립니다.
절친한 친구 일 수록 더더욱 예의를 지켰어야 하는건데.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2006년 3월 24일 저녁. 절친한 친구 정민이의 부름을 받고.
그녀와 함께 낙지전골과 내가 좋아라하는 산사춘 한병을 시켜놓고 저녁을 먹었다.
이 때 까지는 분위기 좋았음.
이런저런 인생사는 이야기와 친구를 만나서 하는 그런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러나 문제는 맥주를 마시러간 2차에서..ㅡ,.ㅡ;
가르텐비어. 예전에도 한번 가보고 냉각테이블이란게 신기하기도 하고.
일반 맥주집이랑은 틀려서 눈에 띄길래 들어갔었는데.
![]() SAMSUNG | SCH-V650 | 1/21sec | No Flash | 2006:03:24 23:47:18 | ![]() SAMSUNG | SCH-V650 | 1/21sec | No Flash | 2006:03:24 21:20:03 |
기분이 좋았는지 술을 좀 과하게 마신거 같다. 어느 순간 부터 머리속이 깜깜하다.
가끔 기억 나는건. 내가 인도를 걷다가 꾸벅 졸아서 넘어진거.
일어 나면서 "괜찮아, 괜찮아!!"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보니. 음.. 형편없군.
그리고 옷 속에서 꿀홈상을 보고는 아.. 어제 편의점에 갔었지.. 란 짤막한 기억만.
재열이가 분평동까지 와서 날 태우고 집에 데려다 준거.
아침에 일어나니 당연히 난 재열이가 옆에서 자고 있을 줄 알았는데
옆에 없어서 깜딱 놀람.호곡..ㅡ.,ㅡ;
뭔가 불안한 예감이 머리를 팍 스치는데.
술이 좀 깨서 어제밤의 일이 궁금해서 정민이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음.
더더욱 커진 불안감..ㅡㅡ;
문자를 보내도 아무런 소식이 없음.
그 이후 그녀가 무서워 아직까지 연락을 못 하고 있음.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대국민 사과문을 올립니다.
절친한 친구 일 수록 더더욱 예의를 지켰어야 하는건데.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이동기는 술을 너무 과하게 마시지 않을 것을
대국민 앞에 선서합니다.
정민아 나 한번만 용서해 주면 안되겠니??ㅡㅡ;
대국민 앞에 선서합니다.
정민아 나 한번만 용서해 주면 안되겠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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